덩차오(邓超) 웨이보 (4/6)
2015. 4. 10. 07:33
덩차오(邓超) 웨이보 (4/6)
자느라 머리는 엉망으로 해 놓고, 이 좋은 날씨에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꿋꿋하게 잘 돌아다니는구만.
아빠는 우리 덩덩 형님한테 두손 두발 다 들었음.
(출처 : 덩차오 웨이보 / 번역 : 레몬망고)
이미지 관리 따윈 신경쓰지 않는 쿨한 덩차오 아들 덩덩(等等). 뒷모습만 봐도 귀요미네요 > <
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바이두에서 찾아보니 사진이 나오네요.
엄마아빠가 인물이 좋아서(?) 그런지 엄청 귀엽게 생겼어요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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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 레몬망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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