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만 써니힐(微熱山丘) 펑리수 먹어본 후기 :)
대만 써니힐(微熱山丘) 펑리수 먹어본 후기 :)
오늘은 지난 대만 여행에서 사가지고 온 뒤 맛있게 먹었던, 써니힐 펑리수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.^^
대만 하면 펑리수가 유명한데,
유명한 만큼 종류도 참 많더라고요.
전 대만을 여러번 다녀 왔지만 펑리수는 아직 종류별로는 다 맛보지 못한 것 같아요.
올림피아(olympia), 이지셩, 썬메리, 순청베이커리 이렇게 네 가지는 먹어봤는데 써니힐 펑리수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네요.ㅎㅎ
전 가오슝에서 보얼예술특구를 구경한 후 가까이에 있는 써니힐 매장에서 구매했는데요,
매장에서 시식을 해보고 맛이 참 괜찮다 싶어서 16개들이로 총 3박스를 구매했어요.^^
써니힐 펑리수 가격은 16개들이의 경우 한박스당 670 타이완달러였습니다.
우리나라돈으로 하면 약 25000원 정도이니까, 개당 1600원 정도인 셈이네요. :)
써니힐 펑리수는 이런 박스에 담겨있었어요. :)
펑리수를 구매하면 에코백에 담아서 주는데, 에코백도 은근히 잘 사용하는 중입니다.^^;
상자 뒷면에는 원재료명과 영양성분 등등이 자세히 표기되어 있습니다.
박스를 열면 이런 모습입니다.
가지런히 담긴 펑리수 위에 설명서 같은 것이 들어 있네요.
대략적인 내용은 써니힐 브랜드 및 펑리수에 대한 설명입니다.
뉴질랜드산 버터 등등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다는 점을 강조했더라고요. :)
한국어로도 설명이 되어 있다면 좋았을텐데, 약간 아쉽네요.ㅎㅎ
총 16개의 펑리수가 담겨 있었습니다.
처음에는 많다고 생각했는데, 4인 가족이서 함께 먹다보니 금방금방 사라지더라고요.ㅜㅜ
써니힐 펑리수는 정사각형 모양이 아닌 살짝 길쭉한 모양이에요!
포장이 참 심플하면서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^^
포장을 뜯자마자 고소한 버터 향기가 몰씬 납니다.
한입 베어물면 이런 모습이에요.^^
안에 든 파인애플 잼에 파인애플 과육 함량이 꽤 높은 것 같더라고요.
원래 펑리수에 들어가는 파인애플 잼을 만들 때 동과(冬瓜)라는 이름의 과일이 들어가는데,
동과의 함량이 많을 경우 파인애플 특유의 새콤한 맛은 좀 줄어드는 것 같더라고요.
써니힐 펑리수는 새콤한 맛이 많이 나길래 원재료명을 자세히 보니까 동과가 아예 들어가 있질 않네요.^^
파인애플만을 이용해 속을 만든 펑리수를 투펑리수(土鳳梨酥) 라고 부른다고 해요.
투펑리수는 새콤한 패인애플 과육과 고소한 과자 부분의 조화가 참 좋은 것 같아요.
전 대만여행 갈 때마다 펑리수는 항상 사오곤 하는데요,
살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.. 펑리수는 무거워서 들고오기가 참 힘든데
정말 순식간에 없어지는 것 같아요...ㅋㅋㅋ
어떤 분들은 직접 펑리수를 만들기도 하시던데, 저도 나중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. :)
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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