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만드라마] 타간타적제2안(他看她的第2眼) 20화 - 드라마로 배우는 중국어




이번 포스팅은 대만드라마 '타간타적제2안(他看她的第2眼)' 마지막화(20화)에 나오는 내용입니다. 타간타적제2안 드라마 포스팅도 이번 포스팅이 마지막이 될 듯 하네요.ㅎㅎ


절대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던 안씨와 집행장도 마지막회가 되니 한층 더 다정해진 듯 해요. 

안씨가 어머니의 휠체어를 밀어주며 나누는 짤막한 대화입니다. :)


먼저 대화에 나오는 단어들을 살펴볼까요?

[대화에 나오는 중국어 단어정리]

可能是 [kě néng shì] 아마~일 것이다    过了三十岁 [gùo le sān shí sùi] 30세가 지나다, 30세를 넘기다     [] 바르다, 칠하다    防晒(霜) [fáng shài] 선크림    晒太阳 [shài tài yáng] 햇빛을 쪼이다, 일광욕하다    难怪 [nán guài] 어쩐지, 과


단어를 잘 살펴보셨다면, 아래의 플레이 버튼을 눌러 대화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^^

▶ 대화내용 듣기(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)



토막 대본을 통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:)

执行长:这可能是我过了三十岁之后第一次没有擦防晒就出来晒太阳了。

zhí xíng zhǎng: zhè kě néng shì wǒ gùo le sān shí sùi zhī hòu dì yī cì méi yǒu cā fáng shài jìu chū lái shài tài yáng le.

집행장 : 선크림도 안바르고 밖에 나와 햇빛을 쬐는건 30세 넘긴 이후로 이번이 처음일거야.



安希:难怪你这么白。你看,我这么黑。

ān xī: nán guài nǐ zhè me bái. nǐ kàn,wǒ zhè me hēi.

안씨 : 어쩐지 하얗다 했어요. 보세요, 전 이렇게 까매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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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ten by 레몬망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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